저는 다른 매장을 웹사이트 말고는 가본적이 없지만 똑부러지는 친구의 말이니 저도 바이슐에서 계속 주얼리를 맞추고 있답니다.
바이슐에 들어가게 되면 밖에서 보았을 때 보다 다양한 주얼리를 확인할 수 있고, 또 안에 내부가 굉장히 넓다.
본인이 '직접' 착용하는 거라 실물을 보러다닌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가끔씩 있답니다.
왜냐면 평균 체중에서는 손가락 마디가 두꺼우신 분들이 많지 않으시고, 오히려 얇은 분들이 많죠.
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여기서 컷과 컬러는 어느정도 정해진 등급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왕 사는거 어느정도 재산적인 가치가 너무 떨어지지 않아야하잖아요?
단 반호수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도 새롭게 캐드작업을 해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사람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은 무엇일까? 견본을 보고 생각을 떠올려보는게 가장 편할 수는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디자인들을 많이 보는게 좋기는 합니다.
블로그 ??? 아이디는 한번 정하면 다시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이 아이디로 블로그를 만들까요?
일반적으로 디자인을 매장에서 추천해드리는 경우는 가장 크게는 '돈이 되는 디자인' 그 다음에는 '예산에 맞는 디자인' 입니다.
위 디자인 또한 바이슐에서 자체적으로 만들고 디자인 등록한 컬렉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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